다양한 쓰임새의 팔각형 긴 접시입니다.





연한 그린 색과 베이지의 복합 빛을 나타내는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색의
다양한 쓰임새의 그릇입니다.





크기
길이 25cm/ 넓이 16cm/ 높이 3.5cm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 사용은 가능하며,
뜨거운 오븐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의 높이가 올라와 있어서 접시라고는 하지만
디저트나 과일 캔디 등을 담아서
사용하시기에 편합니다.

가마 온도와 유약의 비율에 의해서
개성 있는 색이 되었습니다.
수제품의 특성상 동일한 색을 지속적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으며,
이 제품의 유니크한 색상은 흔하지 않습니다.

작은 기포나 돌기 유약의 뭉침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핸드메이드의 특성상 불량이 아닙니다.


기성제품과 차별화되어있는
손맛 느낌을 느끼실 수 있으며,
수입품이 아닌 순수 국내 제품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들이어서 수량이 많지 않으며,
유약의 흐름이나 색의 표현이 기성제품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현-아트에서는 내추럴한 느낌과 개성을 추구합니다


다양한 쓰임새의 팔각형 긴 접시입니다.





연한 그린 색과 베이지의 복합 빛을 나타내는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색의
다양한 쓰임새의 그릇입니다.





크기
길이 25cm/ 넓이 16cm/ 높이 3.5cm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 사용은 가능하며,
뜨거운 오븐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의 높이가 올라와 있어서 접시라고는 하지만
디저트나 과일 캔디 등을 담아서
사용하시기에 편합니다.

가마 온도와 유약의 비율에 의해서
개성 있는 색이 되었습니다.
수제품의 특성상 동일한 색을 지속적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으며,
이 제품의 유니크한 색상은 흔하지 않습니다.

작은 기포나 돌기 유약의 뭉침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핸드메이드의 특성상 불량이 아닙니다.


기성제품과 차별화되어있는
손맛 느낌을 느끼실 수 있으며,
수입품이 아닌 순수 국내 제품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들이어서 수량이 많지 않으며,
유약의 흐름이나 색의 표현이 기성제품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현-아트에서는 내추럴한 느낌과 개성을 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