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정성이 들어간
아트 디자인 접시입니다.

구성
소, 중, 대 택 1

소 : 길이 14.5cm / 폭 14.5cm
중 : 길이 17cm / 폭 17cm
대 : 길이 20.5cm / 폭 20.5cm


진한 브라운 바탕에 접시 양옆을
그러데이션 무늬를 넣은
고급스러운 접시입니다.




높이
1cm






1250도의 고온 소성으로 무늬를
흐르듯이 만들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였고,
수제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입니다.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뜨거운 오븐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성제품과는 다르게 집게 자국이나
유약의 뭉침이 보이기도 하며,
무늬가 제품마다 약간식 다릅니다.
하지만 수제품 특성상 이점은 불량이 아닙니다

손맛을 느끼실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접시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들이어서
수량이 많지 않으며,
유약의 흐름이나 색의 표현이 기성제품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현-아트에서는 내추럴한 느낌과 개성을 추구합니다.


작가의 정성이 들어간
아트 디자인 접시입니다.

구성
소, 중, 대 택 1

소 : 길이 14.5cm / 폭 14.5cm
중 : 길이 17cm / 폭 17cm
대 : 길이 20.5cm / 폭 20.5cm


진한 브라운 바탕에 접시 양옆을
그러데이션 무늬를 넣은
고급스러운 접시입니다.




높이
1cm






1250도의 고온 소성으로 무늬를
흐르듯이 만들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였고,
수제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입니다.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뜨거운 오븐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성제품과는 다르게 집게 자국이나
유약의 뭉침이 보이기도 하며,
무늬가 제품마다 약간식 다릅니다.
하지만 수제품 특성상 이점은 불량이 아닙니다

손맛을 느끼실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접시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제품들이어서
수량이 많지 않으며,
유약의 흐름이나 색의 표현이 기성제품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현-아트에서는 내추럴한 느낌과 개성을 추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