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오브제
차 사발입니다.

손 물레 작업으로 모양을 빚어내어
유약의 흐름으로 색을 내고 무늬를 만들어 표현한
작가의 감성이 가득 담긴 핸드메이드 오브제 차 사발입니다.

느리지만 정교하게 그려진 시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고귀한 디자인의 오브제입니다.


다도용 찻잔이나 말차를 즐기실 때 차 사발의 용도로
또 막걸리나 탁주처럼 양이 많은 술을 드실 때 술잔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집안이나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인테리어에 소품으로 활용하시기 좋은 귀한 오브제입니다.


회색빛이 감도는 그린 색감에
불규칙한 점무늬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윗부분에 백색 유약의 흐름을 무늬로 표현하였습니다.



사이즈
지름 10.5cm 높이 5.5cm 바닥 지름 4cm
*** 손 물레 작품이다 보니 약간씩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현-아트 만의 독특한 감성을 느껴보세요.

조명과 빛에 따라 색의 느낌이 조금씩 다르실 수 있습니다.
현-아트는 내추럴한 감성을 추구합니다.


핸드메이드 오브제
차 사발입니다.

손 물레 작업으로 모양을 빚어내어
유약의 흐름으로 색을 내고 무늬를 만들어 표현한
작가의 감성이 가득 담긴 핸드메이드 오브제 차 사발입니다.

느리지만 정교하게 그려진 시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고귀한 디자인의 오브제입니다.


다도용 찻잔이나 말차를 즐기실 때 차 사발의 용도로
또 막걸리나 탁주처럼 양이 많은 술을 드실 때 술잔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집안이나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인테리어에 소품으로 활용하시기 좋은 귀한 오브제입니다.


회색빛이 감도는 그린 색감에
불규칙한 점무늬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윗부분에 백색 유약의 흐름을 무늬로 표현하였습니다.



사이즈
지름 10.5cm 높이 5.5cm 바닥 지름 4cm
*** 손 물레 작품이다 보니 약간씩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현-아트 만의 독특한 감성을 느껴보세요.

조명과 빛에 따라 색의 느낌이 조금씩 다르실 수 있습니다.
현-아트는 내추럴한 감성을 추구합니다.



